대구의 문화예술을 기록하고 연결하다, 월간 『대구문화』 10월호 e-Book

1985년부터 이어진 대구 문화예술의 기록, 월간 『대구문화』

한 도시의 문화는 공연과 전시가 끝난 뒤에도 기록으로 남습니다.

대구광역시가 발행하는 월간 『대구문화』는 대구의 공연 · 전시 소식부터 예술인, 문화공간, 지역 문화계의 흐름까지 폭넓게 다루는 지역 문화정보 간행물입니다. 1985년 창간 이후 오랜 시간 축적된 콘텐츠는 이제 대구문화예술 디지털 아카이브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문화 기록으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대구광역시 문화유산과 문화예술기록팀은 문화예술 아카이브 운영과 기록자료 관리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대구문화』 역시 이러한 기록의 흐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 간행물을 단순히 보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목과 본문을 검색할 수 있는 디지털 아카이브로 구축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오래된 문화자료도 필요한 순간 다시 찾아볼 수 있어야 비로소 살아 있는 기록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콘텐츠는 리프아이티의 e-Book 솔루션을 통해 제작 · 서비스되고 있는 『대구문화』 2026년 10월호, 통권 491호입니다.


대구문화예술 디지털 아카이브 대구문화 e-Book

가을의 대구를 채우는 공연 · 전시 · 예술 이야기를 한 권에

10월호의 첫인상은 상당히 풍성합니다. 한 달 동안 대구 곳곳에서 열리는 굵직한 문화예술 행사를 중심으로 전시, 공연, 인물, 기록과 문화계 소식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주요 콘텐츠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2026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WOF)
    국내외 16개 연주단체가 참여하는 음악축제로, 헬싱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첫 내한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무대를 소개합니다.

  •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브라보 대구, 비바 오페라를 슬로건으로 카르멘, 투란도트, 마술피리, 양촌리 러브 스캔들, 미인 등 다채로운 작품을 다룹니다.

  • 2026 달성 100대 피아노
    사문진의 역사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100명의 피아니스트가 만들어내는 대규모 공연을 조명합니다.

  • 대구국제아트페어(DIAF) · 청년미술 프로젝트(YAP)
    국내외 갤러리와 작가들이 참여하는 미술시장부터 청년예술가들의 실험적인 작품과 창작 과정까지 소개합니다.

  • 대구간송미술관 겸재 정선 특별전
    겸재 정선 탄신 350주년을 맞아 마련된 대규모 특별전의 작품과 의미를 깊이 있게 전합니다.

여기에 지면 수장고, 문화예술 속 AI, 문화예술 뉴웨이브, 지금, 이 사람, 젊은 그들 등의 연재가 이어지면서 단순한 행사 안내를 넘어 대구 문화예술의 현재와 과거를 함께 기록하는 매거진의 성격을 보여줍니다.

특히 「지면 수장고」에서는 1972년 『경북예술』 제7집과 1982년 『대구예술』 창간호를 통해 당시 지역 예술계의 모습을 되짚습니다. 현재의 문화행사를 소개하는 것과 과거의 기록을 다시 꺼내 읽는 일이 한 권 안에서 연결된다는 점도 『대구문화』의 특징입니다.


문화예술 아카이브에서 e-Book이 필요한 이유

기관에서 정기적으로 발간하는 월간지나 소식지는 시간이 지날수록 상당한 양의 콘텐츠가 축적됩니다.

이때 파일을 연도별로 나열해 두는 것과 전자책 시스템을 통해 실제로 읽고 탐색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는 것은 이용 경험에서 큰 차이가 생깁니다. 『대구문화』와 같은 콘텐츠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편리하게 열람
  • 실제 책자를 넘겨보는 것과 유사한 직관적인 e-Book 열람 환경
  • 오래된 간행물도 홈페이지와 디지털 아카이브에서 지속적으로 서비스
  • 공연 · 전시 · 인물 등 축적된 문화정보의 활용성 향상
  • 인쇄물 배포 이후에도 온라인에서 지속적인 콘텐츠 접근 가능

디지털 아카이브의 가치는 얼마나 많이 보관했는가보다, 이용자가 얼마나 쉽게 찾아보고 읽을 수 있는가에서 완성됩니다.


같은 e-Book이라도 ‘서비스 방식’에서 차이가 생깁니다

간행물을 온라인에 올리는 것만 목적이라면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매월 발행되고 수년, 수십 년간 누적되는 공공기관의 기록물이라면 처음부터 운영까지 고려한 구조가 필요합니다.

리프아이티의 dePaper Enterprise e-Book 솔루션은 단순한 파일 변환 도구가 아니라 콘텐츠의 제작부터 등록, 분류, 검색, 열람과 지속적인 운영까지 고려한 서버형 전자책 시스템입니다. 특히 공공기관이나 문화예술기관처럼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누적되는 환경에서는 새로운 간행물을 반복적으로 e-Book으로 제작하고 기존 자료와 함께 체계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대구문화』 역시 리프아이티의 e-Book 서비스 기술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되어 대구문화예술 디지털 아카이브에서 보다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는 형태로 널리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종이책이 한 달의 문화를 담는다면, e-Book과 디지털 아카이브는 그 기록을 다음 달과 다음 해에도 이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정기간행물과 문화자료, 이제는 ‘축적’을 고려해야 합니다

지자체, 문화재단, 박물관, 미술관, 공공기관에서는 매년 상당한 양의 소식지, 매거진, 백서, 작품집, 도록, 연구자료, e카탈로그를 발간합니다.

한두 권일 때는 단순 게시만으로도 충분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료가 누적될수록 이용자는 원하는 콘텐츠를 찾기 어려워지고, 담당자 입장에서도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해집니다. 이 때문에 처음부터 e-Book 제작 + 전자책 시스템 + 아카이브 서비스를 함께 고려하면 장기적인 콘텐츠 운영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리프아이티는 기관의 기존 홈페이지와 운영 환경을 고려해 e-Book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으며, 외부 인터넷 사용이 제한된 환경이나 기관 내부 서버를 이용해야 하는 경우에도 구축 형태를 협의할 수 있습니다.

도입 전 실제 발간물을 기준으로 화면과 이용 방식을 확인하고 싶다면 무료 샘플 e-Book 제작을 통해 먼저 검토하실 수도 있습니다. 실제 콘텐츠가 어떻게 보이고 어떻게 서비스되는지 확인한 뒤 내부 담당자와 논의하면 도입 검토 역시 훨씬 구체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축적해야 할 기관의 콘텐츠라면 단순히 ‘온라인에 올리는 방법’보다 앞으로 어떻게 찾고, 읽고, 관리할 것인지까지 함께 살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리프아이티는 그 과정을 e-Book 제작에서 끝내지 않고,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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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리프아이티 ICT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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