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 디지털 아카이브, 도시의 문화 기록을 e-Book으로 축적하다
지역의 문화예술 콘텐츠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가치를 갖게 됩니다.
공연과 전시, 문학과 창작 활동, 지역 예술인의 기록, 문화정책 자료까지 도시가 생산해온 수많은 문화 자산은 단순한 일회성 콘텐츠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보존되고 공유되어야 할 공공 기록에 가깝습니다. 대구광역시는 이러한 문화예술 자산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대구문화예술 디지털 아카이브(dcarchive.daegu.go.kr)」를 구축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간행물과 기록 자료를 시민들에게 e-Book 형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구문화예술 디지털 아카이브는 단일 매거진 중심 서비스가 아니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월간 『대구문화』를 비롯해 『대구예술』, 『대구문학』, 『함지』, 『달성꽃피다』 등 대구광역시의 다양한 문화예술 매거진과 간행물, 지역 기록 자료들이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 안에서 통합 운영되고 있습니다.
수십 년간 축적된 문화예술 자료를 웹 기반 환경에서 언제든 열람할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시민들은 과거와 현재의 문화 기록을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서 탐색할 수 있게 됐습니다.
웹 기반 e-Book 플랫폼으로 구현된 문화예술 아카이브
대구문화예술 디지털 아카이브는 리프아이티의 e-Book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별도의 전용 프로그램이나 뷰어 설치 없이 모바일 · 태블릿 · PC 환경에서 동일한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열람할 수 있으며, 웹 표준 기반의 반응형 전자책 구조를 통해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공기관 간행물은 파일을 제공하는 수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서비스 구조가 중요합니다.
- 문화예술 간행물 통합 관리
- 장기적인 디지털 아카이빙
- 웹 기반 열람 환경
- 검색 및 접근성 향상
- 모바일 중심 열람 지원
등을 고려한 구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대구문화』 2026년 6월호에 담긴 주요 콘텐츠
이번 『대구문화』 2026년 6월호에서는 제2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의 성장 흐름과 글로벌 확장 사례를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20회 DIMF 특집
DIMF는 2006년 프레(pre) 축제로 시작해 올해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 지난 20년간 약 291만 명 누적 관람객 기록
- 올해 예산 34억 원 규모 확대
- 7개국 34개 작품 참여
- 총 119회 공연 진행 예정
등 축제 규모와 성장 흐름이 소개됐습니다.
- 창작지원사업
-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 뮤지컬아카데미
- 뮤지컬스타
또한 단순 공연 축제를 넘어 인재 발굴과 창작 생태계 육성 구조도 함께 다뤄졌습니다.
지역 창작 뮤지컬의 해외 확장 사례
이번 호에서는 대구 기반 창작 뮤지컬들이 해외 시장으로 확장되는 흐름도 비중 있게 소개됐습니다. 대표적으로 창작 뮤지컬 <You&It>은 2019년 DIMF 창작지원작으로 시작해 이후 대만 라이선스 수출과 영국 공연으로 이어졌습니다. 작품은 대구 북성로를 배경으로 AI 로봇과 인간의 관계를 다루고 있으며, 향후 런던 공연과 국내 투어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 <민들레 피리> 도쿄 쇼케이스 및 상하이 공연
- <더 라스트맨> 런던 사우스워크 플레이하우스 초연
등 지역 창작 콘텐츠의 해외 진출 사례가 함께 소개됐습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제작 창작 뮤지컬 <피아노의 숲>
대구문화예술회관과 DIMF, 대구시립극단이 공동 제작한 창작 뮤지컬 <피아노의 숲>도 이번 호 주요 콘텐츠 가운데 하나입니다. 작품은 트라이아웃(시범 공연) 형태를 통해 실제 관객 반응을 반영하며 완성도를 높이고 있으며, 향후 서울 공연과 해외 진출까지 고려해 제작되고 있습니다.
특히 영국 연출가 마이클 펜티만(Michael Fentiman)과 작곡가 바너비 레이스(Barnaby Race)가 참여하면서 국제 협업 기반 창작 프로젝트로 소개됐습니다.
문화예술과 AI를 함께 다룬 기획 콘텐츠
이번 호에는 문화예술과 AI 기술을 연결한 연재 콘텐츠도 포함됐습니다.
“딥페이크, 온고지신(溫故知新)의 기술” 기획 연재를 통해 기술 변화와 문화예술의 관계를 다루고 있으며, 해외문화통신 코너에서는 프랑스 낭트(Nantes)의 도시 재생 사례도 함께 소개됐습니다.
공연과 전시 중심 콘텐츠뿐 아니라, 기술 · 도시 · 문화정책까지 함께 다루고 있다는 점도 『대구문화』의 특징 가운데 하나입니다.
디지털 아카이브는 문화 기록의 운영 방식까지 바꾸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지역 문화예술 자료를 찾기 위해 도서관이나 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대구문화예술 디지털 아카이브는 이러한 접근 방식을 웹 기반 구조로 전환하면서,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문화예술 콘텐츠를 열람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 『대구문화』
- 『대구예술』
- 『대구문학』
- 『함지』
- 『달성꽃피다』
등 방대한 지역 문화예술 자료들이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지속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는 점은 단순 전자책 서비스를 넘어, 도시 단위 문화 기록 아카이브로서의 의미를 보여줍니다.
dePaper Enterprise 기반 e-Book 플랫폼은 이러한 문화예술 자료를 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구광역시의 디지털 문화 행정 기반 가운데 하나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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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리프아이티 ICT사업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