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1,"prerenderedAt":14},["ShallowReactive",2],{"post-detail-20260806_daegu":3},{"data":4,"content":13},{"id":5,"title":6,"thumbnail":7,"category":8,"subCategory":9,"date":10,"summary":11,"isFeatured":12},"20260806_daegu","대구광역시 e-Book 활용사례, 시정자료부터 문화예술 기록까지 이어지는 디지털 아카이브","\u002Fimages\u002Finsight\u002Fimage_20260810_112659_001.webp","활용사례","자치단체","2026.08.06","대구광역시 대표 누리집과 대구문화예술 디지털 아카이브에 적용된 e-Book 솔루션 활용사례를 소개합니다. 다양한 공공 문서를 체계적으로 온라인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살펴봅니다.","false","\r\n광역자치단체의 홈페이지에는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성격의 자료가 쌓입니다.\r\n\r\n도시계획이나 경제동향처럼 정책과 행정에 가까운 자료가 있는가 하면, 시민에게 필요한 생활정보, 통계연보, 백서, 문화 · 관광 자료처럼 장기간 보존하고 다시 찾아볼 가치가 있는 콘텐츠도 계속 만들어집니다.\r\n\r\n**대구광역시는 이러한 자료의 특성에 따라 두 개의 e-Book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n\r\n하나는 **대구광역시 대표 누리집의 e-Book 서비스**, 다른 하나는 문화예술 기록을 전문적으로 축적하는 **대구문화예술 디지털 아카이브**입니다. 같은 대구광역시가 운영하지만 목적과 콘텐츠의 성격은 상당히 다릅니다.\r\n그래서 이번 사례는 공공기관이 e-Book을 단순한 문서 열람 수단을 넘어 **기관의 디지털 자료를 축적하는 기반으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입니다.\r\n\r\n---\r\n\r\n[![대구광역시 e-Book 솔루션](\u002Fimages\u002Finsight\u002Fimage_20260810_112613_001.webp)](https:\u002F\u002Febook.daegu.go.kr\u002Fhtml\u002Fbook\u002Findex\u002Fgallery\u002Flatest\u002F0\u002F1)\r\n\r\n## 하나의 기관에서도 만들어지는 자료는 모두 다릅니다\r\n\r\n대구광역시 대표 e-Book 서비스를 살펴보면 행정기관에서 생산되는 자료의 범위가 얼마나 넓은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r\n\r\n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분야가 구성되어 있습니다.\r\n\r\n* **시정홍보관** : 시정현황, 대구화보, 시정성과 등\r\n* **문화 · 관광 · 체육** : 문화 · 관광 정책과 UNESCO 음악도시 관련 자료\r\n* **산업 · 경제** : 경제동향, 산업동향, 소비경기 관련 자료\r\n* **도시주택 · 건설** : 도시기본계획, 주거환경정비계획 등\r\n* **행정 · 재정 · 세정** : 백서, 대구시사, 대구역사, 시정자료 등\r\n* **복지 · 건강 · 교통 · 환경 · 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자료\r\n* **대구통계** : 통계연보와 사업체조사 보고서 등\r\n\r\n최근 등록 자료만 보더라도 `2026 대구시 인구활력정책`, `2040 대구 도시기본계획`, `월간 대구경제동향`, `대구통계연보`, `시내버스 노선개편 안내` 등 성격이 서로 다른 자료들이 함께 서비스되고 있습니다.\r\n\r\n이처럼 광역자치단체의 e-Book 서비스에서 중요한 것은 특정 간행물 하나를 전자책으로 만드는 것보다 **여러 부서에서 계속 생산되는 공개 자료를 일정한 체계 안에서 축적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r\n\r\n---\r\n\r\n[![대구문화예술 디지털 아카이브 e-Book 솔루션](\u002Fimages\u002Finsight\u002Fimage_20260810_112659_001.webp)](https:\u002F\u002Fdcarchive.daegu.go.kr\u002Fhtml\u002Fhome\u002Flibrary\u002F1)\r\n\r\n## 문화예술 자료는 또 다른 방식의 아카이브가 필요합니다\r\n\r\n대구광역시 문화유산과에서는 별도의 **대구문화예술 디지털 아카이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n\r\n대구시 역시 이 서비스를 대구의 과거와 현재를 담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시민에게 공개하는 e-Book 플랫폼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실제 구성도 일반적인 행정자료 아카이브와 확연히 다릅니다.\r\n\r\n### 아카이브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표 콘텐츠\r\n\r\n* `월간 대구문화`, `대구예술`, `대구문학` 등 **지역 문화예술 잡지**\r\n* 대구미술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 등 **문화예술기관 발간자료**\r\n* 대구시립예술단과 지역 예술단체의 **기념자료 및 활동 기록**\r\n* `대구예술 시간여행 연표`, 원로예술인 기록 등 **문화예술 아카이브 자료**\r\n* 지역 문화재단에서 발행하는 **정기간행 매거진과 소식지**\r\n* 공연 결과자료집, 연차보고서, 예술인 기록자료집 등 **보존 가치가 높은 전문자료**\r\n\r\n특히 최근 발행된 콘텐츠뿐 아니라 오래전에 발간된 문화예술 잡지와 지역 예술계의 기록까지 함께 볼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r\n\r\n오프라인 출판물은 시간이 흐를수록 접근하기 어려워지지만, 디지털 아카이브에 편입된 기록은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는 문화자산으로 가치가 커집니다.**\r\n\r\n---\r\n\r\n\u003Cvideo class=\"article-video\" autoplay muted loop playsinline preload=\"auto\">\u003Csource src=\"\u002Fvideos\u002F20260806_dcarchive.mp4\" type=\"video\u002Fmp4\">\u003C\u002Fvideo>\r\n\r\n## 오래된 기록은 다시 열람할 수 있을 때 가치가 이어집니다\r\n\r\n위 영상은 **대구문화예술 디지털 아카이브에 보존된 오래된 악보를 디지털화하여 e-Book으로 열람하는 실제 모습**입니다.\r\n\r\n종이로 제작된 오래된 악보나 공연 자료, 문화예술 기록물은 시간이 흐를수록 원본을 직접 열람하고 활용하기가 어려워집니다. 단순히 스캔하여 파일로 보관하는 것만으로는 이용자가 필요한 자료를 쉽게 접하기에도 한계가 있습니다.\r\n\r\n이러한 기록물을 e-Book으로 제작해 아카이브에 축적하면 **원본의 형태와 페이지 구성을 그대로 살리면서 웹에서 실제 자료를 넘겨보듯 열람**할 수 있습니다.\r\n\r\n* 오래된 기록물을 **디지털 콘텐츠로 보존**할 수 있고\r\n* 원본을 반복해서 꺼내지 않아도 **온라인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r\n*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열람**할 수 있고\r\n* PC와 모바일에서도 동일한 기록물을 이용할 수 있으며\r\n* 자료별 고유 주소를 통해 홈페이지와 다양한 콘텐츠에서 직접 연결할 수 있습니다.\r\n\r\n특히 문화예술 기록은 단순히 파일을 남겨두는 것보다 **과거의 자료를 오늘의 이용자가 다시 펼쳐볼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r\n\r\n대구문화예술 디지털 아카이브의 e-Book 서비스는 오래된 기록물을 디지털로 옮기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보존된 자료가 다시 발견되고 활용될 수 있도록 연결하는 디지털 아카이브의 역할**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r\n\r\n\r\n---\r\n\r\n## 실제 이용자가 선택하는 콘텐츠는 생각보다 오래갑니다\r\n\r\n대구문화예술 디지털 아카이브의 이용 현황을 보면 흥미로운 부분이 있습니다.\r\n\r\n최신 자료만 소비되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 발행된 `대구문화`, `대구문학` 등의 콘텐츠도 꾸준히 열람되고 있습니다. 일부 오래된 문화예술 자료는 최근 발행물보다 훨씬 높은 누적 열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r\n\r\n이것은 공공기관의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할 때 중요한 시사점을 줍니다.\r\n\r\n> **발간 시점이 지났다고 콘텐츠의 가치까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r\n\r\n검색과 접근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두면 과거의 간행물도 연구자, 시민, 학생, 문화예술 관계자에게 계속 활용될 수 있습니다.  \r\n이용자 입장에서도 별도의 파일을 내려받아 관리하기보다 홈페이지에서 바로 e-Book을 열고 필요한 자료를 살펴볼 수 있어 접근 과정이 단순해집니다. 특히 매거진이나 화보, 백서처럼 페이지 구성 자체가 콘텐츠의 일부인 자료는 기존 편집 형태를 유지하면서 웹에서 넘겨볼 수 있는 **전자책 · e카탈로그 방식**이 잘 어울립니다.\r\n\r\n---\r\n\r\n## 대구광역시의 여러 디지털 기록 서비스가 보여주는 방향\r\n\r\n대구광역시는 문화예술뿐 아니라 도시경관 분야에서도 과거와 현재의 다양한 자료를 디지털로 수집하고 분류해 시민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r\n\r\n사진과 영상, 도시의 변화 기록, 문화예술 간행물, 행정자료처럼 기록의 형태와 성격은 서로 다르지만 그 방향은 같습니다. **지금 만들어지는 자료를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시간이 지난 뒤에도 다시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입니다.\r\n\r\n이러한 관점에서 e-Book 서비스 역시 단순히 홈페이지에서 문서를 보기 좋게 제공하는 기능만으로 바라보기는 어렵습니다.\r\n\r\n오늘 등록한 하나의 간행물은 시간이 지나면 기관의 기록이 되고, 해마다 쌓인 기록은 다시 하나의 아카이브가 됩니다. 그렇게 축적된 자료는 결국 **도시와 기관이 어떤 변화와 활동을 이어왔는지를 보여주는 디지털 자산**으로 남게 됩니다.\r\n\r\n\r\n---\r\n\r\n## 다양한 부서의 문서를 하나로 모아야 한다면 \"리프아이티의 e-Book 솔루션\"\r\n\r\n리프아이티의 **dePaper Enterprise**는 특정 종류의 간행물만을 위한 e-Book 솔루션이 아닙니다.\r\n\r\n대구광역시 사례처럼 서로 다른 부서에서 다양한 형태의 자료가 지속적으로 생산되는 환경에서 **공개 가능한 문서를 하나의 e-Book 플랫폼으로 축적하고 서비스하는 용도**에 적합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r\n\r\n### 이런 기관에서 특히 활용도가 높습니다\r\n\r\n* 여러 부서에서 정기적으로 간행물을 발행하는 기관\r\n* 백서 · 통계 · 보고서 · 홍보자료를 장기간 축적해야 하는 기관\r\n* 정기간행 매거진과 소식지를 홈페이지에서 서비스하는 기관\r\n* 과거 발간자료까지 체계적으로 디지털화하려는 기관\r\n* 문화 · 역사 · 연구자료를 별도의 디지털 아카이브로 구축하려는 기관\r\n* 기존 e-Book 자료를 새로운 환경으로 통합하거나 이전해야 하는 기관\r\n\r\n대구광역시처럼 **대표 누리집의 종합 e-Book 서비스와 특정 분야의 전문 아카이브를 각각 운영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r\n기관 전체의 공개자료는 통합적으로 관리하면서 문화예술 · 연구 · 역사 등 보존과 활용 목적이 뚜렷한 분야는 독립된 아카이브로 구성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r\n\r\n---\r\n\r\n## 기관에서 발간하는 간행물, 홈페이지의 지속적인 콘텐츠가 될 수 있습니다\r\n\r\n많은 기관에서는 매년 보고서와 백서, 소식지, 연구자료, 홍보책자, 정기간행 매거진 등 다양한 자료를 발간합니다.  \r\n이러한 자료를 발간 이후 파일로만 남겨두기보다 **e-Book으로 제작해 홈페이지에 꾸준히 축적하면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기관의 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r\n\r\n처음에는 한 권의 간행물이지만 해마다 새로운 자료가 더해지면 자연스럽게 기관의 활동과 변화를 보여주는 하나의 아카이브가 됩니다.\r\n\r\n그렇다고 처음부터 모든 자료를 정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문서 파일이나 정기간행물 가운데 대표 자료를 선정해 **무료 e-Book 샘플을 먼저 제작하고**, 실제 홈페이지에 적용했을 때 어떤 모습으로 서비스되는지 확인한 뒤 운영 방향을 결정하는 것도 현실적인 방법입니다.\r\n\r\n공공기관에서 생산되는 디지털 자료는 앞으로도 계속 늘어납니다. 따라서 e-Book 솔루션을 검토할 때도 단순히 ‘문서를 온라인에서 볼 수 있는가’에 머무르기보다,\r\n\r\n### ‘앞으로 계속 만들어질 우리 기관의 자료를 어떻게 축적하고, 시민이 필요할 때 다시 찾아 활용할 수 있게 할 것인가’\r\n\r\n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r\n\r\n리프아이티의 e-Book 솔루션은 이러한 장기적인 운영을 고려해 **콘텐츠 제작부터 분류 · 축적, 검색과 열람, 홈페이지 연계까지 하나의 환경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자료가 발간될 때마다 기존 아카이브에 자연스럽게 더해갈 수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축적된 콘텐츠의 활용 가치도 함께 커집니다.\r\n\r\n대구광역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두 e-Book 시스템은 이러한 방식으로 **기관의 자료를 단순히 게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실제 적용 사례**입니다.\r\n\r\n---\r\n\r\n**Keywords**  \r\n`대구광역시 e-Book` `대구광역시 전자책` `대구문화예술 디지털 아카이브` `공공기관 e-Book` `공공기관 전자책` `디지털 아카이브` `전자책 솔루션` `e카탈로그` `간행물 아카이브` `문화예술 아카이브` `dePaper` `리프아이티`\r\n\r\n---\r\n\r\n###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r\n- [서울특별시는 왜 19년 동안 같은 e-Book 솔루션을 운영했을까?](https:\u002F\u002Fwww.leafit.co.kr\u002Finsight\u002F20260717_seoul)\r\n- [행정 · 문화 · 관광 자료를 하나의 아카이브로, 전북특별자치도 사례](https:\u002F\u002Fwww.leafit.co.kr\u002Finsight\u002F20260729_jeonbuk)\r\n- [1,460권의 행정자료는 어떻게 관리될까? 부산광역시 e-Book 사례](https:\u002F\u002Fwww.leafit.co.kr\u002Finsight\u002F20260603_busan)\r\n- [도시의 기록을 디지털 자산으로 만드는 세종특별자치시 사례](https:\u002F\u002Fwww.leafit.co.kr\u002Finsight\u002F20250624)\r\n- [공공기관 e-Book은 어떻게 활용될까? 화성특례시 구축 사례](https:\u002F\u002Fwww.leafit.co.kr\u002Finsight\u002F20250616_hwaseong)\r\n\r\n---\r\n**작성자 :** (주)리프아이티 ICT사업본부",1787200273017]